이런 장점뿐만 아니라 라일라특은 스킬 사용 시 현인 부여라는 유틸을 갖고 있는데, 현인은 몸이 노랗게 빛나면서 cc도 움찔거림도 당하지 않는다는 거임. 메릴 휠윈드 생각하면 됨
딜러 운영은 덱마다 살짝씩 다르지만 적 cc에 취약한 구간이 항상 있기 때문에 라일라특이 뿌려주는 현인은 언제나 고맙게 받을 수 있음. 또한 힐러로 운영할 때 쓰는 본인 자체도 굉장히 넘어지기 쉽고 이걸 수복하려면 귀한 회피자원을 낭비해야 되기 때문에 라일라특은 본인 생존권도 챙겨줌
피오나특은 팀 밸류 상승이 없고 대부분 자기 자신만 딜증가라서 쓰잘데기가 없음. 유일한 경쟁력이 물감옥 지속시간 증가인데, 물감옥을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네임드가 5월 심연6 요르문간드 실드패턴이였거든? 정작 이거 파훼는 옴니엄실드 까는 걸로도 할 수 있었음. 남는 게 없음. 라일라특=코코특 >> 에코특 >> 피오나특 정도 우선순위라고 생각함
일단 위에 물어본거부터 쭉 설명을 하면 힐러 특성 선택은 안정성 vs 고점임.
안정성의 대명사인 라일라특은 위에 쭉 얘기한 대로 믿고 쓰는 성능임
고점은 코코특인데, 상시무기 특성이라 의심되는 성능처럼 보이지만 이거 유무로 딜차이가 심하게 많이 나서 기원 보스딜 파티처럼 남다른 고점을 요구할 때 꼭 채용함. 2힐조합은 코코 에코 써서 머리끝까지 영끌했었음
은혜라는 역할 자체가 무기들의 난해한 설명들부터 시작해서 게임에서도 안 알려주는 컨트롤 잡팁들, 버프 기대치 계산, 평소 운영, 네임드 패턴이랑 싸움 구도 이해해서 포지션 관리하는건 기본이요, 자신의 행동이 누구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이런 뇌지컬들이 죄다 요구되다보니 개판이 나버렸음. 그래도 이런거 물어보면서 대답듣고 하다보면 아는거 금방 많아질거야 약간 이해할수록 다른거 이해하는 속도도 금방 늘어나는 식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