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들이 스킵하래서 첨에 스킵하고

벨라 > 구주 부터 먼저 다 밀었슴,,

그러다 어젯밤에 흑수정 타먹으려고

에스페리아 회상퀘 시작해서 방금 다 깼슮,,,


해보니까 왜 초반 메인스토리를 그대로 안두고

회상에 쳐박아넣고 흑역사 취급한지 알거같았읆,,


스토리는 

'응애 나 지크 똥쌌어 치워조' 랑

'응애 나 프란츠 이거해조 저거해조'

이거 투툴로 진행이라 

셜리나 F엔젤 나오는 부분 빼면 ㄹㅇ  볼게 없었음,,

그와중에 중간중간 한자섞여나오고

대사 더빙 밀리고 하는부분에

버그걸려서 진행이 안되는 부분까지,,

싼맛 팍팍 더해짐,,


게임적으로는 뭔가 가지가지 시도를 했다는건 보임,,

원소코어, 몇몇 퍼즐, 탄막슈팅게임전환 등등,,

근데 다 싼맛이 너무 진하게났음,,

원소코어 이용은 초반에 좀 나오다가 유기당해서 나오지도 않고,

퍼즐은 아이디어 부족이 눈에 띌 정도로 점점 단순해지고,

마지막에 탄막슈팅게임 잠깐 바뀌는것도 있었는데 

너무 뜬금없어서 의미불명이라 느껴질 정도였음,,


전체적으로 심하게 싼맛났음,,

불량식품 바가지로 사서 먹는기분,,

이거 벨라 구주까지 이런 방향으로 만들었으면 

ㄹㅇ 겜 폭망했어도 할말없었을 듯,,



벨라부터는 스토리 내에서 괴상한 퍼즐류나 특이한 시도는 많이 줄이고, 

스토리는 담백하게 진행하면서

맵디자인을 좀 화려하게 해서 탐험하는 맛을 좀 주고

다른 잡다한것들은 이벤트 미니게임이나 오락실에 집어넣어서인지

적어도 플레이할때 불량식품 느낌은 많이 줄였던거같음,,


몬가 심연을 보고온 기분임,,

이거 보고나니까 

벨라 구주 깰때는 그래도 별 거슬림없이 했던거 생각하면

많이 발전했다는게 느껴지긴 하더라,,

구주 스토리 잘 이어갔슴 좋갯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