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시작할 때 커마하고 대-만족 하고 찍은 스샷일자 보니까

8월 10일 시작했네. 

근데 찾아보니 켈시커마 이미 챈에 있더라 쉬이벌..

없었으면 커마 대회 참여글 쌌을텐덻...


여튼 시작한 이유는 당시 챈에서 젖보똥 광고랑


사실 겜 존재 자체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 소문이 너무 안좋아서

망설이던거 한 번 해보기로 함.



에스페리아에서 시작해서

뭐가 연료인진 모르겠지만 하여튼 무한 동력으로

날아다닐 수 있는데 제트팩 운지를 지켜보기만하는 플라잉 오나홀과



전기 뷰지 설리 등을 만나면서 진행


최종적으론 구주까지의 여행을 마쳤음.


사실 빡세게 달리면 일주일이면 엔딩 볼 것 같긴하던데

겜 천천히 해서 꽤 걸린 듯. 탐험도 이잡듯이 한게 아니라 스토리

하면서 설렁설렁 한 편이라 어제 아스트라 탐험가 옷 처음 땄음.


별 생각없이 요즘은 탐험 잠깐 즐기고 파티 컨텐츠는 버스 받고


요거 즐기면서 살아가는 중임.


솔직히 엔딩까지 보고 생각한건 의외로 스토리가 볼만하다 라는거랑

'뭐든지 버스 받아야하는 게임'

'강해진 체감을 느끼려면 풀돌이 필수인 게임'

이런 식으로 알려진 두 가지 인식이 틀렸다고 생각함.


물론 최근 챈에 강해진거 체감과 이유도 못 느껴서 떠난다는 글도 봤는데..

개인적으로 그거는 멀티플레이 딜미터기 기준으로 봤을 때, 그리고 본인이

수직 구조의 컨텐츠를 좋아하면 올바른 평가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듦..



이 겜 스펙 상승 관해서 조금 알아봤을 때 느낀건

만리장성마냥 진짜 끝이 없어보이고 그거 따라가려하면 분명 

저런 느낌을 받을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천천히 다음 맵 기다리면서 느긋하게 즐기면서

장비 부옵이 뭐가 나오니 이런것에 메이기보단 강화 버튼 띢띢 누르면서


와! 이제 나도 128층 간다! / 와 내 GS가 벌써 3만이네! 하면서

1인 PVE 컨텐츠에서 개인 만족을 누리고


이벤트에 따라오는 간단한 단체 미니게임이나 새컨텐츠, 새 맵 등을

즐기면서 지내면 비교적 오랫동안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강해진것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핢. 특히 이 게임을 모바일 겜이라기 보다는

K-RPG랑 비교하면 정말 즐기기 좋다고 생각하는데



*위 짤은 K겜 강화 예시임. 저 게임들이 창렬하다는게 아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어 보여서 댓글보고 덧붙임.


K-RPG는 한달을 열심히 모아서 그거 다꼬라박고 강화버튼 한 번 눌러서

실패하면 한 달이 그냥 날아가지만 환탑은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한달을 꾸준히 하면 그만큼 아주 조금이라도 강해지게 해주는 느낌이라

그거 생각하고 천천히 즐기면 오히려 강해지는 체감은 정말 크게 맛볼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함.


물론 반박시 환붕이들의 말이 전부 마즒...나 뉴비임 수구..



하여튼 확실한 건 정말로 돈을 많이 써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겜은

아니라는 거랑 시간 많지 않은데 RPG 오픈월드 좀 즐겨보고 싶은

사람은 꼭 해보는걸 권장한다 정도로 내 느낌을 요약할 수 있을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덧 붙이자면

이 똥글 스샷 자랑하려고 쓴거임 그리고



남의 딸래미들 관음하는거 개재밌음 수구

니들 딸도 다 관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