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mmorpg같은 느낌 남 ㄹㅇ




거리감 실화냐 저렇게 넓은 공간에 나 말고 다른사람이 같이 돌아다니고 




때론 풍경에 심취해 사진을 찍고




때론 방황하는 유저들의 도우미가 되기도 빌런이 되기도 하고



때론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향기를 느끼면서 쉬기도 하는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아직 해보지 않은 것이 있기에 즐겁고



이러한 같은 공간에서 누군가는 똑같이 느낄 수 있고 또는 다른 방법으로 즐긴다 생각해보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게 mmorpg고 오픈월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