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할 거 없는 환붕이1은 구주 배경구경겸 왔다갔다 하다가 오랜만에 저 두 npc를 발견함.






간만에 류화 판치라나 구경할려고 시도하는 도중 눈썹이랑 묘하게 킹받게 웃고있는 표정이 영 그리운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라구.






저 얼굴을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 느낌이라 어디서 봤지 하는 도중 드디어 생각났다.











































류화는 바로 동챙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