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라 화질 좀 구림


개척자도 수수하게 커마하고 가지고 있는 레플리카 중에서도 끌리는 캐가 없어서 게임이 재미없었는데


픽업 끝나기 하루 전날 레코랑 흑수정 빡빡 긁어모아서 미미 데려오니까 확 재미있어지네


뉴비라 컨트롤 자신 없었는데 조작도 편하고 이펙트도 간지나서 더 좋아짐 



미미 덕분에 아직까지 안 접은거 같다

시작한지 겨우 일주일 넘었지만..




근데 구주 잠자리 탈 때 원래 모션 이럼?

존나 쩍벌에 허리손까지 당당하게 하고 있어서 상여자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