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만난지 대충 1년 좀 넘게 지났는데 재수 응원해달라고 톡온거 보니까 오랜만에 함 보고싶노



남동생인데 성격이 뭔가 연묘같은 애라 같이놀면 재밋슴

담달에 함 보러 가야겠다

수능 망쳤다고 하면 용돈주고 수능 잘봤다고 하면 장학금 줘야지



수능 잘봤다고 하면 환탑 시킬거읾.... 혼자하니 심심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