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형

깃털 캘러미티와 칼날거미는 둘이 같은 체력으로, 처형이 가능함

보스 어그로를 끌지 않고 처형으로 잡몹을 닦은 다음 진입하는 방법이 있음

평균 10초~15초 정도 걸리는듯

이렇게 하지 않고 바로 싸워도 되지만, 특성상 매우 불안정함



2. 보스 내구성

보스는 실깎 기믹으로 처형을 당할수록 받는 피해가 늘어남

어차피 거진 나인 메인딜로 싸울 거여서, 보조무기의 실깎이 중요함

글섭에선 페이까지도 사용했었고, 우리 파티같은 경우에는 그노노를 썼음


물덱일 경우 탱이 자연스럽게 받피증+실깎증 접대인 클라를 채용함

그 외에는 이네



탱은 폭죽에 본체 패턴까지 받아야 해서 운영 난이도가 높음

현인이 없기 때문에 미미 평꾹으로 항상 본체 패턴을 씹어야 하며,

클라우디아 1스 받피감


이네 2돌옵 받피감


이런 것까지 최대한 활용해서 생존을 확보해야 함


탱 아무나 못함 ㅇㅇ..;;




3. 속성별 화력


팀 플레이에서는 이네 접대 얼덱이 독보적인 화력을 가짐, 얼음 파티플 종특임

하지만 얼덱은 처형 없이 그대로 싸우기 때문에, 살려고 딜러는 공중에서 로유나 매드무비를 찍는데,

지들은 보호막 받고 행복하게 사는데 힐탱은 그 밑에서 캘러미티랑 폭죽 난사 맞으면서 오열하면서 게임함


https://youtu.be/yP7PaKNOcHw?si=lYB0p5dObZ7RF5rq


이거 리턴즈임 그냥

2얼 리플들을 보면 위험성 높은 플레이면서 리트빨로 체급으로 깬 판이 많았음


아무튼 아무튼,

지크라는 무기는, 보스가 아닌 몹이 존재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고평가받을 것

나지페, 나지그... 연지그.. 연지그 붐 옴?


불덱도 이번과 비슷한 상황이면 팔로티 메인딜에서 팔지페 같은 형태로 지크랑 등장할 수 있을 거임

류페연 같은건 잘 모르겠음 기원이 점점 근딜 자체를 못살게 해서


번덱은 본 적이 없음

나인 메인딜 쓰자니 그럴거면 번덱 왜함? 이 돼서


속성 고로시가 일상인 기원이 그렇죠 뭐

하는 사람만 하는 컨텐츠니까 갈드컵을 떠나서 가볍게 생각하셈



4. 보스 패턴




다양한 장판이 시시각각 발생함

공통점이 하나 있음

맞으면 죽음

회피 써서 피하면 됨


무적기로 씹을 거라고? 무적 끝날 때 한대 맞으면 기분 엄청 좋을거임

피하고 쓰는 게 맞음


기원은 운 좋게 깨는 컨텐츠가 아님

서로 잘 이해하고 맞춰서 깨는 거임

내 생각임~



이제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