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챔피언





레이싱이 여섯 맵 중 하나씩 순차적으로 돌아가는데, 맵마다 두번씩 참여해야 이벤트 칭호를 주는 듯함

대충 돌아본 곳만 소감을 말하자면


감주

: 질풍의 발걸음+플로팅보드 조합이 기가 막히게 좋음, 대신 마지막 코스가 낭떠러지 아래 있어서 잠시 헤멜 수도 있음


이너스

: 여전히 플로팅 보드는 필수고, 질풍의 발걸음이 막혀서 다른 이속버프 기어를 쓰는게 나음, 코스는 길지만 무난한 편


감주관저(퍼스펙티브호)

: 오랜만에 맨발로 달리는 레이스가 재림했음, 탐험에 도움되는 루벨로한연묘 등이 있어야 코스를 빠르게 순회할 수 있음




아마 에스페리아, 미러시티, 벨라사막은 지난 이벤트 재탕일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