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많은거 그닥 안좋아하는데
굳이 외출을 갔단말이지...
근데 옛날기억이랑 드라마 이미지만 생각하고
남산타워를 딱 갔더니
외국인들 한가득+어르신들 떼거리 콜라보에
정신을 못차리고 얼마 못있다가 돌아와씀...
케이블카는 왕복에 1.5만이었는데
대기시간만 1시간이더라구
(나올땐 얼마 안걸림)
게다가 관람대 입장이 2.6만인거 보고선
그냥 안들어가고 바로 돌아옴;;;;
거기다 광장같은것도 있어서
소규모 공연도 막 하더라
심지어 디제잉 하는것도 있었음
나같이 I성격은 힘들어....ㅠㅠㅠㅠ
당분간 주말의 남산타워는 절대 쳐다도 안볼거야
무서운 동네였어
아, 딱하나.. 높은곳에서 서울 바라보니까 좋더라
그건 찬 기분 좋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