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만나러 가면서 상가 옆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한복 매장이 있더라


하얀 저고리에 하양-하늘 그라데이션 치마인 한복 하나랑

하얀 저고리에 하양-분홍 그라데이션 치마인 한복 하나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바로 시선을 빼앗겼어


약속 시간 맞추려면 빨리 걸어야 해서 매장 앞에 가서 본다거나 그러지는 못했지만

진짜 너무 예쁘더라....


복잡미묘한이기분....



나를 포함해서 그 누구의 눈치도 받지 않고 그런 예쁜 한복을 입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