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번 블랑셰 스토리 정말 좋았는데


블랑셰의 행보가 에피카의 등장대사와 많이 겹쳐보였음





길 잃은 자, 마음 길도 잃지말라.







손 내밀면, 누군들 오겠지.


외롭다말고, 일단 불러보세!






반갑소, 반갑소!


소인 블랑셰라 하오!


이렇게? 보였음

테마극장 중에 손에 꼽게 좋았다

이드 테마극장도 너무 기대되네

암튼 뭐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