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쫌 그래,, 경호업체까지 부른 걸 보면 일부러 줄 서게 유도한 거긴 한덿,,

1주년땐 서울 부산으로 2배럭 돌리죠

일일 수량 한정 응디 뒤에 숨어있어서 어쩔 수 없다
갖고 싶은 마음보다 번거로움이 더 커서 난 포기했다만
분명 저게 마케팅이 되는 측면이 있고 그게 득이라고 판단했겠지

1주년땐 통판도 열어주면 좋겠음...사전주문 형식으로라도

수원 버스터미널에서 첫차타고 가는데
in 100 실패함 ㅋㅋㅋ...

아무래도 중소기업이고 빚갚는데 허덕이다보니 여유자금이 없다는게 크게 발목 잡아서 그러는거... 아무리 매출이 잘나오고 있다지만 롤토체스때부터 개발만 3년가까이 걸렸고 그걸 사장의 개인 사재와 대출로 매꾸다보니 아직도 여유자금이 없는듯. 

실제로 많은 유저가 더 트릭컬 소설 가지고 싶어하지만 사전신청으로 수요만큼만 뽑는다고쳐도 1만부면 1-2억을 책을 팔아 수익으로 나기까지 저당잡혀야 됨

중소에 이정도면 감지덕지라고 생각하는중

수도권이 그나마 유동인구 많아서 어쩔수없음

차라리 온라인판매나 아예 판매업체 컨택해서 상시판매하는거 아니고서야

서울말고 다른곳에서 열 확률은 많이 낮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