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친 바이럴 광고와 볼따구를 참을 수 없는 사람이 생각보다 별로 없나봐


난 황크가 아니라 무지개크레파스를 팔았어도


무사고 0일 세달 더 했어도 사료 미쳤다고 우마이하면서


트릭컬했을거임



오늘날의 볼따구는 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