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조금 끈적하던대 나 안볼때마다 그거로 내 뒤통수로 싸갈기더라 씨발년이


도대체 무슨 물총으로 쏜거냐고 물어보면 대답도 안하고 얼굴만 발그레지는데 


진짜 목졸라서 대추나무에 걸어버리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