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답변은  Yes or No로만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나는 챈을 할때 글이 안올라오면 f5를 연타해본적이 있다.


두번째

나는 챈질을 하느라 약속을 늦거나 식사, 샤워 등을 미룬 적이 있다.


세번째

나는 글이 1분이상 챈에 안 올라오면 불안하다.


네번째

분탕이 나타날 때마다 매번 즐거우며 하나의 연례행사처럼 일어났으면 좋겠다.


다섯번째

챈을 하지 않으면 할 것이 없고 삶의 활력이 없다고 느낀다.


여섯번째

나의 프로필 그래프에 다크모드는 하얀색, 화이트모드에서는 검은색이 보인다.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주님 이런거 할 시간에 한번 주위를 둘러봐 주십쇼.

오늘 일어나서 씻기는 했나요. 교주님?

안 나간다고 안 씻어도 된다는 건 아니랍니다.

일단 좀 씻으세요.


그리고 질문 다 Yes 하신 교주님들은 잠시 옆으로 가십쇼




“탕”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