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뉴아 사건은 해결했지만 시간은 촉박해졌고 엘리아스 밖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될거 같음.
에르핀 각성한건 좋은데, 에르핀이 각성하는 과정에서 겨우살이의 힘의 절반, 정확히는 지금까지 엘리아스 유지하면서 계속 소모해온 힘+교주 소환하느라 대폭 소모, 그림 일기 교주, 슈로, 존재의 유령 꺼내고 죠안 깨워서 힘주기 등으로 빠지고 남은 힘의 절반정도를 가져갔고.
결과적으로 엘리아스를 유지할수 있는 시간도 반토막이 났다. 안그래도 세계수에 구멍 뚫리는 문제가 생긴 상태인데 이제 정말 엘리아스 밖의 이 세계수 씨앗 구하는데 집중해야 하는 상황.
빵주 탐험은 흑뉴아 사건때문에 지연되서 여전히 볼케니카에 머무르고 있고, 앵존투 스패럿은 빵주와 차원문을 포기한게 아니다.
거기에 글레이시아 주민들이 에버 아이스의 씨앗을 원하는 교주 일행을 어떻게 대할지도 아직 미지수인 상황.
너무 시간을 오래 끌면 세계수에, 더 나아가서 엘리아스에 또 어떤 문제가 생길지 알수 없고, 아직 절반이나 남았고 그렇다고 당장 멸망하는것도 아닌데 괜찮은거 아닌가? 할수 있겠지만 남은 힘은 벨리타 엘다인 각성을 위한 것.
플레이어 입장에서 에르핀이 겨우살이가 주려는 힘 이상을 가지게 된게 세계수의 선물이란것을, 남은 힘이 벨리타에게도 주어질 힘이란 것을 알지, 당사자들인 에르핀이나 겨우살이가 이것을 이해했을까?
절반밖에 없으니 서둘러야지 할순 있는데 벨리타 엘다인 각성을 위한 힘이 남아있어야 훗날 벨리타 엘다인 개연성을 해치지 않을수 있다.
그걸 감안하면 남은 힘은 거의 없는 상황일테니 필연적으로 빠르게 진행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