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사업하는데 말려들어서 다니던 대학도 휴학때리고 일 도운지 3년

돈은 안벌리고 나가는건 뒤지게많고

내가 왜 이래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뭘 해야할지조차 모르겠고


아버지가 이래서 맨날 퇴근하고 소주까셨구나..;.. 하며 매일 밤마다 생전 안마시던 술만 존나마시다가


그냥 일어나서 겜키고 영춘이 클릭했더니 저 대사 나오는게


저 문장 하나가 뭐라고


위로로 다가온 저 한마디가 뭔가 당시 큰 위안이 되더라고


저런 대사 있는줄도 몰랐어서,.,, 더 크게 와닿은느낌


그냥 그랬었음 지금 생각하니 그거도 나름 추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