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사실 내가 별 것도 아닌 걸로 유난떠는 걸까? 하는 생각까지 드는데


누구는 확률조작에 PC방 점주들을 조폭 불러 폭행하고 누구는 게임사가 유저를 고소하는데도 정작 게임 잘만 하던 유저들은 잘만 있는 거 보면 내가 잘못한건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