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는 가서 수정하는 테치


근데 나만 그러냐

캐릭터 설정에 비문 존나많은데

이렇게 원만한 성격의 그녀라도 본인 손에 쥐여지면 다 자기것이라는 다 자기 것이라는 생각하는 경향이 심해져 평소와는 다른 굉장히 난폭한 코미를 볼 수 있다.


이거 존나 어색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