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일본에 선출시된건지 앱스에 먼저 풀린건진 모르겠느뉘ㅣ


그런데 제공 회사가?


그럼 여긴 뭔데 이렇게 호들갑이냐?

나무위키 젠틀매니악 항목


쉽게 설명하자면,

라스트오리진이라는 게임을 개발자들이 만들어놓고 유저들한테 공수표만 날리다 투자받고 런친 사람들이 설립한 회사가 젠매인데

그 젠매가 실체 다 까발려지고 난 후

마대자 프로젝트 기획한 2대 오렌지에이드(GM릴리 정도)와 디얍이 아트를 맡았으나 이 두 기획 참여자조차도 젠매의 실체를 깨닫고 현재는 퇴사한 상태

인 게임을 굳이 이런 시기에 지들 이름과 신뢰도 땅에 떨어진거 알고 그런건지 또 개발을 외주를 굴렸는지는 몰라도 세탁하고 지들을 볼따구 겜이라 선전하며 등장한게 마지막 날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이다.


디얍이 퇴사한 이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디얍도 그냥 외주일 뿐이라고 선을 긋는 모습을 보임



젠매가 진행한다고 했던 프로젝트는 두가지 이세계무역관(가칭)과 그 프리퀄의 게임이 있는데 이중 프리퀄은 금방 출시할것이라고 사태터지기 전에 공언한 바가 있다. 그리고 그 프리퀄이 추적해보니 마대자였던거고.


문제항목 있으면 지속적으로 수정함 나도 갑자기 알게된거라 당황스럽다.


 분명 예전에 프로젝트 관련 자료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태이후 게시물 다 지웠는지 안남아 있더라 괘씸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