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틀렸고 낡았고 안된다는걸 인정하기 싫은 늙은 노인의 발악처럼 보임 일하다가 가끔 본 진상 노인네 딱 그거같음 자기네들이 틀렸다는걸 

절대 인정하기 싫고 생각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