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왕국 지배 경험 有

경력직 신입!

버터와 맞먹는 지능!

식충이!

당(SUGAR) 소속 에르핀에게 당신의 식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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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왕국의 독재자 에르핀(나이 불명)이 볼따구챈의 챈주에 출마해 화제다.

에르핀은 투표 한장당 초콜릿 아이스크림 한 박스를 준다는 소문을 듣고 출마했다고 밝혀졌다.

선의의 경쟁자 중 하나로 출마한 마가린(가명)은 이에 대해 '나%보다#더@바6부같아#' 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