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 태우자마자 허벅지꽉붙잡고 다이아 집앞부터 출발해서 엘리아스 순회돌고싶다

비비가 또 귀족영애느낌이라 존심이 있지 목마타는 모습 남한테 보여주는거 개 부끄러워할텐데

머리위에서 부끄러움에 몸서리치면서 내려주시와요 내려주세요 내려달라고 아아악하는 비비 목소리만 들어도 힘이 솟아나서 버터같이 뛰어다닐수있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