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친게 이해는감

말 그대로 엘리아스 요정왕국이 신정일체 국가

즉 우리 세계 교황 바티칸 같은 곳인데

평소 자기랑 옷 따라입고 교황이라고하는 거리의 꼬맹이가 그냥 웃어넘겨줬었는데

이 꼬마가 갑자기 공식 석상에서 자기인척 이상한 교리를 퍼트렸네?

게다가 예수님이 진짜 못박힌 십자가가 안치된 바티칸 지하 봉인문까지 들어갔네

게다가 이방인을 넣었어?

그 안에서 이방인이 사교도 이교단의 의식을 시행해????

아 이건..

스피키 대가리 깨고 저잣거리에 효수 안한게 보살인거임 진짜로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