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때인가..... 2박 3일로 하와이에 갔습니다


생각으로는 멋질줄 알았죠





도착했는데 속이 안좋아서 심사장 가기도 전에 ..........
(어쨋든 입국함)



호텔 모습
호텔은 괜찮았음







그리고 그날 저녁에 아빠가 하와이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을 안다며 데려간 곳이....
한식당!이런 시발

첫째날 끝









둘째날
아침-와이키키
점심-하나우마 베이
저녁-시내

근데 겨율이라 추워서 스노클링을 못했다는....(수영하는 사람들 다 불곰국 사람임)


그래도 가장 괜찮았던 날이였습니다


둘째날 끝








셋째날

엄마가 한국 돌아가는 표가 없다고 아침부터 난리를 쳤습니다
(아버지가 항공사직원이셔서 직원 우대로 가는거라 항공기 남은 자리 타고 가는건데 없으면....... 훠훠훠 고국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결국 아침 6시부터 공항가서 하루종일 있었다는........




아직도 내가 왜갔나 후회됨



그래도 이번 9월엔 확정으로 가는거여서 괜찮을줄 알았다만......... 코로나시발



하와이는 저랑 안맞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