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니까. 컴뉴비입니다. 오후 5시 되기 딱 1분 전에 모든 설정이 끝났습니다. 간간히 올리면서 정보를 나눠주신 분들께 일단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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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X 파노라마 상부 샌드위치 배기, 후면 배기 2개, 측면 흡기 4개, 하단 흡기 3개. 전부 이상없이 작동합니다.
사탄들린 RGB를 물리치고 정상적으로 돌아온 모습입니다.
1.단 TRYX파노라마 샌드위치 때문에 고생한 보람이 있게 정보를 남기고자 합니다.
TRYX 120 시쿨 기준으로 설명하는 것이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인치나사 6-32, 쉽게말해 수냉에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나사(시쿨과 라디에이터가 결합된 나사)와 똑같은 것으로 같은 길이, 만약 결합하는 쪽의 철판이 조금 두껍다면 조금 더 긴 나사를 준비 하셔야합니다.
제 기준으로 같은 길이의 나사를 사용했고 와셔를 사용했음에도 충분히 안정적이게 결합이 되었습니다.
나사 구매는 인터넷이나 조금 큰 볼트샵에 가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볼트샵 가서 구했습니다.
2.제 상단이냐 측면이냐 다는 것은 상관 없지만 만약 나사머리가 짧다면 m4 와셔를 써 받쳐주면 됩니다. 특히 혼자서 조립하기에는 무리가 많으니 반드시 노예 한 마리를 더 구해서 장착하세요.
3.열만 지원해서 4열을 하실 경우 마지막 하나는 따로 선을 달아줘야 합니다. 그러니 TRYX 시스템쿨러로 구성하실 분들은 이 점을 참고해 주세요.
총 10시간 분해 및 조립 완료.
진짜 힘들었습니다. 여름도 아니고 조금 선선한데도 분해하는데 땀이 줄줄 나더군요. 심지어는 남는 책상도 없어 그냥 바닥에서 돌려가며 분해 및 조립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누구냐. 뉴비이긴 하지만 근성 하나만큼은 존재하지도 않는 사람 아니겠습니다. 그래서 여유롭게 우유도 좀 마시고, 간식도 먹고, 낮잠도 자며 조금씩 진행했습니다.
컴터만 보느라 중간중간 사진같은 것은 못 찍어서 아쉽긴 하지만 뭐가 좋다고 조립하는 모습을 찍겠습니까. 속 편하게 뉴비 조립 다했다! 라는 것만 보여주면 됐죠.
그리고 조립하면서 시쿨 불량품이 있다는 것에 더 놀랍네요. 날개가 제대로 안돌아가고, 돌아가도 삐그덕 거리니 원... 여유분 하나 바꿔 대체했고 나중에 쿨러 따로 사용할 만한 곳에 사용해야겠습니다.
어찌되었든 뉴비 컴퓨터 조립 완료! 입니다!
만족감은 진짜 100% 채워진다. 개쩐다. 이게 컴퓨터지. 크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