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마 좀전에 팔았는데
사가신 분이 현금을 주심..
아직 열이 38도라 핑핑 도는 머리로 세다가
죄송하다 양해 구하고 와이프 불러서 같이 셈 ㅋㅋㅋ
웃긴게 사가는 사람은 와이프 몰래 사간다고
현금 주는거라는데
겉박스는 그냥 나보고 버려달라고 하고
난 와이프랑 같이 돈 세고 왔네
와이프도 내가 중고 자주 파는거 알아서 별 생각 없다가
현금 550 주고 사가는 사람 첨 본다고 신기해하네
집에 와서 다시 세봐도 맞네
잘가라 어마
9개월 동안 고마웠다
앞으로도 흐르지 마라





다시 봐도 얘도 참 이쁜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