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0.0.1 beta 링크 : [제1회트문전] 《트라익스 대륙전기 : 붉은 연산의 성전》 - TRYX 채널

5080 은색 와이번부대
왕국 최정예 공중강습 부대.
은빛 갑주와 기계 와이번을 다루는 기사들로,
대부분의 전투에서 가장 먼저 하늘을 가르며 등장했다.
5090 백기사단처럼 압도적이진 않았지만,
속도와 실전 경험만큼은 대륙 최고라 불렸다.
그들은 늘 말했다.
“전장의 승패는 첫 돌격에서 결정된다.”

5070 Ti 회색 기마대
변방 초원 출신 기사들.
화려한 성유물도, 거대한 지원도 없었지만
끝없는 기동력과 끈질긴 생존력으로 이름을 떨쳤다.
그들은 무너지지 않았다.
전선이 붕괴해도 끝까지 살아남아
패잔병과 백성들을 이끌고 돌아오는 건 언제나 회색 기마대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들을 이렇게 불렀다.
“끝까지 남는 기사들.”

ARCTIC 북풍수도회
북부 빙하지대에 자리잡은 침묵의 수도회.
그들은 전쟁에도, 왕국에도 관여하지 않았다.
오직 차가운 정신만이 인간을 끝까지 버티게 만든다고 믿었다.
수도사들은 늘 얼음 동굴 속에서 수행했고,
수십 년 동안 단 한마디도 하지 않는 자들까지 존재했다.
하지만 대륙에 거대한 재앙이 나타날 때마다
북풍수도회의 문이 열린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리고 그날만큼은, 얼음처럼 고요한 자들조차 움직이기 시작했다.

ASRock 저주받은 강철가문
화산 심연 아래에서 태어난 금단의 대장장이 가문.
그들은 인간의 육신만으로는
끝없는 전쟁을 버틸 수 없다고 믿었다.
그래서 기사갑주 대신,
도시를 짓밟는 거대 철거인과 강철병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엔 왕국조차 그들의 기술을 찬양했다.
하지만 더 강한 힘을 추구한 끝에,
ASRock은 화산 아래 잠들어 있던 검은 화염에 손을 댄다.
그날 이후 철거인들은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고,
병기를 움직이는 기사들의 심장은 서서히 불타들어갔다.
힘을 사용할수록 심장이 타오르는 저주.
왕국은 결국 그들을 타락한 가문으로 선포했다.
하지만 ASRock은 아직도 용광로의 불을 끄지 않고 있다.
다음엔
7900 XTX
GALAX
NZXT
MSI
DeepCool
등 업뎃 예정. ai 코인 다써서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