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대 포맷이라는 거대한 산이 날 휩쓸고 갈 뻔했으나 기술감독님 두 분과 송출감독님 총괄팀장님이라 불리시는 신 네 분이 현현하시어 포맷을 도와주셨다

내일 졸업 관련해서 서류에 서명하러 가는 막날이라 학교 학사처에 아침 일찍 가야하는 나에게 빨리 끝내고 퇴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집 가서 라면 끓여먹고 자던가 정 못 일어날 것 같으면 걍 밤새고 가서 서류에 싸인하고 출근해서 아메리카노 5샷짜리 빨면서 버틸듯

+ 커피내기해서 오늘 음료값으로 5만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