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에는 데스크테리어 처음 공개하긴 하는데, 퀘이사존에 딱 한 번 올리고 공유해본적이 없어서..

나름대로의 우여곡절 나만의 데스크테리어를 공유 드립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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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데스크셋업.

커세어 Shugo RAM 구매 후 나름 짱구굴려 급하게 컨셉 노선변경.

기존에 지스킬 트던 RGB 쓰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저 램에 그려진 여우같은년한테 홀려서

아는 일본 지인에게 수고비 얹혀서 급하기 부탁하여 3번의 결제취소의 끝에 겨우겨우 구한 램임

(원래 한국인 근성 한정판에 환장하는 것도 한 몫 했음.)


여담으로 수냉쿨러랑 리안리 LCD 팬에 이것저것 Ai 돌려서 그림 넣고있긴한데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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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으로 이사오고 나서 전용방이 생기고 가장의 욕심으로 으리으리한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싶다 라는 생각에

뭐니뭐니해도 컴퓨터가 우선 아니겠음? 이것저것 알아보다 Y70 케이스에 꽂혀버리고 그 이후 바로 셋업시작.


나름대로의 모던 컨셉 잡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구매하고 쭉 밀고 나갔으나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2년정도 셋업 유지하다가 지겨워서 흑화함.



정신이 나가버렸는지 머리 총 맞았는지 어느순간 허벌이 된 늙어처빠진 IP 에 매혹이 되어 빠져버리기 시작함.

솔직히 아스카의 버건디한 색상에 매료된게 상당히 크다고 생각한다. 

뭔가 묘한 매력이 있음. 샹련이.


이거 이후에 커세어 쇼고 머시기 벚꽃 에디숀컨셉으로 데스크셋업 했지만 지겨워질 시기가 있겠지 언젠간?





데스크셋업 구축할때 돈 쓴거 중에서 제일 만족도가 높았던거는 사운드와 조명이라고 느낌.

진짜 멋도모르고 질러 쑤셔넣고 시행착오를 많이 거친 아이템이라고 생각함.

필립스 휴 도입하기 전에는 나노리프를 2년정도 썻지만 

소프트웨어가 병신이라 참다참다 결국엔 큰맘먹고 지름ㅠ


그리고 사운드의 사도 모르는 사람이 줫만한 방에 돌비사운드 구현한다고 보스 사운드바를 샀는데

아니 사용하다보니 PC용이 아니었음, 이것도 HD Fury라고 eARC 변환기 구매해서 개쌩쇼 후 돌비구현함.

https://quasarzone.com/bbs/qf_sound/views/191179





삶이 바빠 취미생활 하나 없이 조빠지게 일하는데 이 공간만큼은 저의 유일한 휴식처라고 생각함 ;ㅅ;

핸드폰으로 두서없이 줄줄써서 좀 읽기힘들것 같은데 그래도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