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냉동수면 해동 참사'때문에 몸을 바꿔탄건데,

반대 파벌 제독들이 볼때마다 "김틋순씨의 취향은 존중하도록 하죠. 흣.." 하고 비웃는것에 노이로제가 걸릴것같은


내면은 미중년인 갭모에 제독틋녀가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