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오는 이벤트입니다.


TS물 채널 내에서는 서로서로 다른 취향을 존중해줍시다.



암타단이 ~한다 


암타단은 ~한다


~읽거나 옹호하는 사람은 ~다



백합단이 ~다


백합단이 ~했다


백합단은 착즙해도 ~하다



항상 내가 문법을 써봅시다.


내가 백합을 못 읽는다 내가 암타를 못읽는다 내가 노맨스를 못 읽는다.



하지만 네가 되는 순간 다시 싸움이 붙는 거예요.



당분간은 갈라치기 쌔게 잡을 거예요.



사람은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으니


배려와 존중없이는 싸움이 끊임이 없는거니까.


유하게 갈 수 있을 때 유하게 갑시다.



말랑말랑하게 가요 말랑말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