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TS 채널 알게 됐을 때는 디씨 씹덕 갤러리 다 터져서 넘어왔을 때인데


그때 어쩌다 들어가게 된 TS 채널 글은 'TS 되서 육변기 되고 싶다', '누구누구의 아내가 되고 싶다' 같은


뭔가 심연을 들여다 보는 듯한 성욕만 가득찬 글들이었는데


올해 4월쯤에 매도깐프 유입으로 노피아 가입하게 되고 TS물도 읽어보게 되면서 다시 들어오게된 TS 채널은


그때에 비하면 상당히 정상적인 모습을 띄고 있어서... 뭔가 묘함


아니면 사실 그 때 그대로인데 인식만 바뀐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