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하지 못하는 상상력은 글쓰기의 발목을 붙잡고,

못난 글쓰기는 자아를 깎아버려 상상력을 제한하고 있었음.



오늘의 생각은 여기까지 하고 두뇌 좀 쉬게 해줘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