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악당이면

최종적으론 패배해야하는게

취향인거 같음


마지막에 이기는건 정의다

이런게 좋아

뭔가 악당 주인공이 승리하는 엔딩은

좀 그래

내 안의 윤리적 성향 때문일까


데스노트 처럼 정의구현까지는 아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