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저 새끼 같지 않다.
압도적으로 미친 새끼를 보면 대부분 웃으면 해결되더라.
계급의 권위가 두렵지 않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권위 역전이라는것이 실존하는것을 알기 싫었다.
밤만되면 흥분된다면서 대낮에 안대차고 다가왔을때, 오히려 감탄이 나왔다.

천민 틋녀에게 역으로 놀아나는 크싸레 보빔물.

"내 마음속에 좆이 있으니 이건 보빔이 아니라 평범한 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