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때부터 이어져온 근본 ts 아님?

여자가 되어버리고 나서부터 친구나 동성이었던 남자사회의 관계가 일변하는 전형적인 스토리 나는 아직도 좋아하는데

요즘 찾기 힘듬

매화검존이 죽은 뒤로 뒤를 잇는 인재가 나오지않아서, 화산파의 매화검법이 잊혀지는걸 보는 느낌임

과거엔 검술하면 무림에서 근본으로 불리었으나...천천히 무너져서 세가 많이 약해져 몰락해가는 화산파 같아.

뭔가 이번 공모전에서 하나 쩌는거 나와서
예전처럼 여성 연애서사에서  간질간질함 느껴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