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퇴행을 해버린 틋녀의 손발톱을 관리해주는 시아시우

일부러 살 가까이 잘라서 기어이 피를 보게 만드는...

무서워서 버둥거리는 틋녀를 보고 실수인 척 살을 더 찝어버리는...

열심히 치료도 해주고 호~ 불어도 주지만

다시 손톱이 자라서 깎을 때마다 자꾸 괴롭히는...

손톱 깎기 싫어서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생겨버린 틋녀

손톱이 맛있냐고 놀리는 시아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