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이 아샤 들박해서 그런거 아님?


장정보다 더 힘이 좋은데 들박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


자궁에 뿌려진 세실의 교미촉진즙때문에,

뇌에 하얀 쾌락의 점액질이 덧칠되어 녹아버린 아샤가


연이은 절정-사정-강제발정 무한반복 들박에 허리가 빠져버리고,


차마 다리로 세실의 등을 허깅하지 못한채로

목 뒤로 두른 팔로 무게를 지탱하며 올려치는 피스톤질에 으겍 므굿♡ 거리는거 아닐까?


힘이 풀려서 개구리 자세로 허공을 젓고 있는 아샤 다리를 무시한채로


비부의 꿀구멍에 자지를 쑤셔올려 비벼 기분 좋아지는 것만 생각하는 발정난 세실


발기가 풀린 이후 굉장한 표정으로 기절한 엄마를 보게되는 장면이 생각나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