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안전관리국의 요원인 틋붕


저번임무에서 좀 불미스런 사고로 성별이랑 외형이 변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훌륭한 요원인 틋붕


어느날 정부의 폐쇄된 비밀실험실의 정보를 알고 브리핑을 듣는거


이전에 죄수들 무지성 꼬라박으로 내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얻고 2차 탐사대로 전문요원들 진입하는거 보고싶다.


빵빵하게 쏟아지는 탄약과 의약품, 전문해커가 서포트하는 시설제어로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작전


스케어가 달린 특수고글은 투명화된 적도 깔끔하게 스캔하고 최신보호복은 독안게도 걱정없이 통과하는거지


GTFO에서 빡쳤던 부분만 콕콕 집어주는 그런 페러디물을 보고싶다.


틋붕이는 이쁜캐릭과 암타노선을 위해서 필요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