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소설이었어여.

ts물이란 게 뭔지 인지하기도 전에 개인적인 취향을 담아서 몇 자 끄적이던거였는데 말이져.

나중에 ts물이 뭔지 알고서는 joe 어플을 잔뜩 뒤져가며 발굴하던 기억이 나네여.


물론 그때 끄적인 폐기물...아니 소설로 분류되는 무언가는 지금 물리적으로 소실되어서 찾아볼 수가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