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ts물들은 거진 대부분 여자가 된 틋녀가 깽판치면서 절대 남자로 돌아갈거야! 난 남자야! 이러는 게 태반. 마지막에 암타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작품 내내 그런 포지션을 취하다보니, 당연히 옛날 ts물들을 자주 봐온 어르신 틋딱들은 자존심이 강하고 드셈


그에 반해 요즘 ts물들은, 여자가 된 후 시우랑 손만 잡아도 바로 절정하면서 암컷 굴복하는 암타물이 유행이 됐으니 그런 ts물들을 처음 접한 요즘 틋녀들은 자존심은 커녕 바보 병신 허접 암컷들 밖에 없음



자고로 ts녀란 저항의 상징이며...! vs 이렇게 기분 좋은 걸 대체 왜 거부하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