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건 하나도 없는데 트레이너로 일하라는 상황.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어버버거리는 중.


그때 레이퍼 시아 라는 우마무스메가 트레이너 뱃지를 단 틋녀를 발견하게 되는데...


상냥한 시아는 트레이너 틋녀와 계약을 하게되고 그렇게 둘은 일본 최고의 우마무스메가 되기 위해 트레이닝을 시작하는데...!




앗! 말딸경찰이 무서워서 못쓰겠어요 힝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