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구멍이 좀 작지않아?"


"지금 나 가슴도 없고 골반도 없다고 놀리는거야?"


"아..아냐...갈게..."

"...시아야, 꼈는데?"


"..."


"시아야? 저, 나 못나가는데 좀...시아야? 어디가?"


시아한테 속아 벽엉덩이 상태로 시아한테 먹히는 틋순이가 보고십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