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미소녀 하렘을 만들겠단 일념으로 노예를 수집하지만


결국 공공 깔개행이 되어버리는 틋녀.....


365명의 미소녀들에게 365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범해지는 틋녀가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