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자대 온지 한달 밖에 안됐고

적응하고 업무 배우는 것도 쉽지 않은데다

곧 근무 관련해서 시험도 쳐야 하는데 다 개인정비 빼서 공부하는 거라 시간이 많이 없음...

극단적인 내향인이라 사람이랑 부딛히는 것도 어렵고 대하는 것도 너무 어려움

결국 어제 화장실 똥칸에서 혼자 조용히 울다 일단 연재는 보류하기로 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