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전장에서 최종 병기 같은 걸로 사용 되어져서

전쟁이 아니면 자신은 쓸모 없어지고 버려지게 되니까


버려지는 게 싫어서 전쟁을 좋아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틋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