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 악당 찌질이 캐릭터가 없음

있더라도 금방 개심하거나 비중이 정말 적음


솔직히 그런 찌질이 캐릭터 작가가 사건 전개를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시츄에이션 정말 싫어하고 또 질려해서 보자마자 소설에 대한 정이 떨어지는 편이라 더 그런 듯


이런 인위적인 전개에는 집착도 포함된다 생각하는데 무친년에서 집착은 뭔가 급작스럽게 이뤄지는게 아니라 점진적으로 또 개연성 있어서 좋은 듯

특히 캐릭터 간의 관겨를 집착 올인이 아닌 집착의 비중이 적은 편이라 더 좋은 듯


개인적인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