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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틋챈하고 노벨피아 글 읽다보면 공부할 시간이 없어 [10]
      143 0
      틋챈 보다 보면 [5]
      110 0
      TS물 채널 공지사항 정리. [7]
      551 9
      광고 하니까 [5]
      147 0
      내 글 쩔어병에 걸리고 싶다 [3]
      115 0
      틋챈 채널광고 이미지 없어? [5]
      120 1
      영웅왕 ts전생은 그냥 평범하게 볼만한데 너무 느려 [2]
      148 0
      창작 [TRPG?] 나는 이상한곳에 떨어졌다 -3- [7]
      317 9
      무모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성격이니까 [7]
      164 2
      노맨스같아서 보고있었는데 암컷타락이었네 [13]
      361 1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설정 복잡한 작품들은 손이 잘 안가네 [15]
      227 2
      (권한 없음)
      플러스로 가니까 선작이 떨어지고 원래 댓글 달던 사람들이 사라짐 [12]
      240 4
      내 장점 [7]
      249 6
      내가 생각하는 나의 장단점 [17]
      314 9
      투석 이런거 쓸만하지 않음? [11]
      162 4
      성이 바뀐 소꿉친구 돌아왔구나
      108 0
      속보)TS 암타 백신 개발 완료됨! [13]
      714 15
      작가들 있는 채널이니 이해는 하는데 [26]
      632 24
      TS물이야말로 착각물 중에서도
      109 4
      ts단 서명하시오! [6]
      426 10
      우리세대에 기술적 특이점이 올까? [3]
      264 1
      루 너무 귀여워 어떡해 [2]
      147 1
      속보) [4]
      247 4
      장단점은 원래
      82 0
      태그 없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암타 취향으로 밖에 안보이더라 [1]
      156 -1
      얼리버드 등장! [2]
      84 2
      창작 귀신이 나오는 저택 [2]
      355 9
      얼리얼 버드 지듣노 .jp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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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선삭과 알람 동시삭제는 마음 아프지 [1]
      124 0
      여캐가 ~했다체 쓰면 어떤 느낌 들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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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친소재는 정말 해선 안될듯.jp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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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틋챈에서 가장 놀란 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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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성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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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바구니 안기는 거 좋아하는 TS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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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회귀자의 마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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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바구니 로판 그 자체인 TS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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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그냥 잠이 오질 않아 써본 소설 프롤로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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